뉴서울파크 젤리장수 대학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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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사에서 참여하고 있는 독서 모임에서 읽게 된 호러 소설이다. 책 제목처럼 뉴서울파크라는 놀이공원에서 젤리로 대학살이 이뤄지는, 조금은 난해할 수 있는 내용이 전개된다.

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겨 있어서 읽는 동안 지루하지 않다. 킬링 타임용으로 딱 좋은 책.

그리고 읽고 나서 뉴서울파크라는 이름에 걸맞게 독서 모임원들과 잠실의 롯데월드로 놀러갔다. 메이플 월드를 꼭 보고 싶었는데 비가 왔고 평일 저녁이라 빠르게 마감되어 구경하지 못했다. 너무 아쉬웠지만 짧은 시간 내에 모임원들과 많은 얘기도 나누고 놀이기구도 3, 4개 정도 탈만큼 알차게 보내서 만족스러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