북카페 탐방 - 여의도 아크앤북
•약 1분•
조회
지난 번에 방문했던 여의도 카페 꼼마에 이어 이번에는 아크앤북을 방문했다.



책으로 만들어진 터널을 본 순간 인스타에 업로드하기 딱 좋은 공간임이 느껴졌다.(인스타 안 함)

망고 듬뿍
가족분들이 많아서 소음은 조금 있는 편이었다.
지난 번에 방문했던 여의도 카페 꼼마에 이어 이번에는 아크앤북을 방문했다.
책으로 만들어진 터널을 본 순간 인스타에 업로드하기 딱 좋은 공간임이 느껴졌다.(인스타 안 함)
망고 듬뿍
가족분들이 많아서 소음은 조금 있는 편이었다.